9월 6일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(DDP)에서 ‘2025 S/S 서울패션위크 덕다이브(DUCKDIVE)’ 블루카펫이 열렸다.
‘2025 S/S 서울패션위크 덕다이브(DUCKDIVE)’ 블루카펫에는 I AM-가비(GABEE)-승헌쓰(feellikefeel)-재재(JAEJAE)-박은우(Park Eun-Woo)-무드독(MOOD DOK)-루트(Root)-MVP-레이디바운스(LADYBOUNCE)-딥앤댑(DEEP N DAP)-코카앤버터(CocaNButter)-마네퀸(MANNEQUEEN)-캐치더영(Catch The Young)-더윈드(The Wind)-강율(Kang Yul)-도유(Doyu)-노윤주(Roh Yoon-Ju)-채수아(Chae Sua)-오혜연(Oh Hye-Yeon)-스월비(Swervy)-키썸(KISUM)-강보람(Kang Bo-Ram)-디보(Dbo)-슬레이(SLAY)-문(MOON)-백시연(Baek Si-Yeon)-방주호(Bang Joo-Ho)-우일이형(Im Woo-Il)-유재필(You Jae-Phil)-허성범(Heo Seong-Beom)-이동열(Lee Dong-Yeol)-로켓펀치(Rocket Punch)-원어스(ONEUS)-아이콘(iKON) 김동혁(Kim Dong-Hyuk)-소디엑(XODIAC)-키노(KINO)가 참석했다.
보다 가까이에서 컬렉션을 만나보고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계약 수주가 이루어지는 트레이드쇼에는 국내 패션 브랜드 92개사 및 24개국 120명의 해외 바이어, 국내 바이어가 참여합니다. DDP 내부에서 진행되는 패션 수주전시는 62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9월 3일(화)부터 5일(목)까지 3일간 총 1,000회 이상의 수주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.
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진행되는 쇼룸투어에는 28개의 브랜드가 참여, 청담과 성수 그리고 새롭게 추가된 지역 한남까지 총 3개의 코스로 나누어 운영됩니다. 9월 5일(목)부터 6일(금)까지 2일간 진행되며, 150회 이상의 수주 상담 진행을 계획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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